호주 입국신고서 약 (상비약), 음식, 식품 리스트 작성법

이 글에서는 호주 입국신고서 약 (상비약), 음식, 식품 리스트 작성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음식 및 약 리스트 작성법

호주로 음식이나 약을 가져가신다면 입국신고서 카드와 따로 음식 및 약 리스트를 작성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는 호주 입국신고서 샘플 사진입니다.

호주 입국신고서_영어
샘플은 기재된 정보를 읽어보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샘플이며 실제로 사용할 순 없습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샘플 사진 출처 https://www.abf.gov.au/entering-and-leaving-australia/crossing-the-border/at-the-border/incoming-passenger-card-(ipc)

 

이전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법 글에서 설명했듯이 약을 가져가신다면 1번에 Yes 체크하시고, 음식은 6번 혹은 7번에 Yes 체크를 하게 됩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법은 아래 글 확인해 주세요.

➡️ 호주 입국신고서 작성법 바로가기

공항에서 입국신고서를 제출할때 체크를 하게 된 항목에 관해서 뭘 가져왔냐고 질문을 받게 됩니다.

가져가는 음식과 약에 대해서 리스트를 작성해 가시면 약이나 음식에 대해 설명하기 편하고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인지 아닌지 확실히 확인받고 입국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종이로 프린트 해가는데 프린트할 여건이 안된다면 핸드폰으로라도 작성해서 보여줘도 좋습니다.

 

음식 및 약 리스트 양식

제가 사용하는 음식 및 약 리스트 양식은 진짜 완전 간단한 표입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약 음식 리스트 양식너무 간단해서 양식으로 만들어 두지도 않았고 그냥 새 구글 문서에 표 2줄로 만들어서 작성해면 끝입니다.

그것 조차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제가 사용했던 양식 파일 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PDF 파일 다운로드

🔗 워드 파일 다운로드

근데 진짜 너무 간단해서 본인이 만드는게 더 빠를 수 도 있습니다! 구글문서에서 표만 만들면 되요 😊




Product 에는 약 이름이나 종류를 영어로 적고, Comment 에는 약 목적과 같은 부연 설명을 적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피부염때문에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항히스타민 약을 가져간 적이 있는데 Product 아래에 Antihistamine 이라고 적고 Comment 에는 병명으로 Allergic contact dermatitis 이라고 적었었습니다.

상비약같은 경우에는 Household medicine 이라고 적고 부연 설명으로 상비약으로 가져온 약을 전부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식품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Product 칸에 식품 이름을 적고, Comment 칸 에는 부가적인 설명 혹은 사진 등을 첨부하실 수 있습니다. 귀찮아서 음식의 경우 Comment 칸은 비우고 이름만 적고 사용하긴 합니다.

다른 분들 보시면 엄청 제대로 표를 만드시던데, 저는 항상 이렇게 간단한 표만 해가는데 아무 이상 없이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입국 직전까지 내가 무슨 약이나 음식을 가져갈지 안정해져 있다면 미리 프린트 하고 가기 힘들 수 있잖아요.

저는 전날까지 뭘 사는 경우에는 미리 작성해둔 리스트를 프린트 해 놓고 공백 칸을 더 만들어서 추가되는 물건은 펜으로 수기로 작성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공백 칸만 있는 리스트만 프린트하고 비행기 탑승시 프린트한 종이를 갖고 가서 수기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호주 입국시 음식, 약 리스트 작성해가는 이유

소지하고 있는 음식, 약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가면 공항 직원 분께서 그 리스트만 읽고 호주로 가져와도 되는 물건인지 확인해 주실 수 있지만, 리스트가 없다면 말로 하거나 물건을 직접 보여줘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리스트를 보여준다고 해도 요청에 의해 물건을 직접 보여줘야 할 가능성도 있으나, 리스트를 미리 준비해 가면 설명하기 더 수월하고 내가 뭘 가져 왔는지도 확실히 인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호주 입국할때 약이랑 음식을 갖고 간다면 항상 작성해 갑니다!




 

호주 입국신고서 음식 체크 헷갈릴 때

저는 지금까지 시드니, 멜버른, 퍼스 공항에 입국해 보았는데 각 도시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합니다만, 다양한 경험 끝에 얻은 결론은 음식이 있다면 “그냥 6, 7번 체크하고 뭐 가져왔는지 음식 리스트 종이를 보여주면 된다.” 입니다.

분명히 곡식이나 견과류는 없어서 7번 체크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퍼스 공항에서 제일 처음에 만난 직원 분께서 (공항에 도착하면 짐 찾기도 전에 직원분께서 카드 한 번씩 확인하시더라구요) 제 음식 리스트를 보더니 그 분 기준으로 애매한게 있어서 그런지 그냥 다 체크해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음식 종류 따질 거 없이 6, 7번 다 체크하고 입국신고서 제출할 때 약, 음식 리스트 종이와 함께 보여줘서 마지막에 검사하시는 분께 결정을 맡기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 반입하면 안되는 음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Australian Border Force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호주 반입 가능 여부 / 신고 음식 검색

어떤 것은 제한은 있지만 신고하면 반입할 수 있고, 어떤 것은 아예 반입할 수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헷갈리는 식품 종류가 있을 땐 항상 위 웹사이트에서 체크 한 번 해봅니다.

이상 호주 입국신고서 약 (상비약), 음식, 식품 리스트 작성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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